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2059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2

내가 오빠한테 가정폭력당했었음, 엄마는 방관비슷하게 중립이었고 아빠는 타지살아서 막아줄사람이 엄마밖에없었음. 근데 엄마는 방관했고. 19~22살때까지 당함. 코로나때라 대학도싸강에다가 하루종일 집에만있어서 히키처럼 지내고 가정폭력 365일당해서 과대망상증+조울증 생김.오빠는 취업하고 타지로가면서 가정폭력 끝남. 엄마는 내가 조울증 아니다라고그러고 정신과다니는거 조롱하고 나한테 남친사귀는거나 통금 이런걸로 집착하고 가둠. 오빠가 본가올때 내가인사안하고 투명인간취급하니까 소리지르고 나한테 화내서 내가 가출하고 집나감. 그렇게 지내다가 화해했음. 근데 오빠도 용서해줬고ㅇㅇ 그래도 마음 한켠엔 응어리짐. 근데 내가 공시생이라 공단기 프패있는데 어제 오빠가 자기도 7급 준비하고싶다고 아이디 공유하재서 거절했는데 엄마한테 카톡으로 내가너무하다그러는거. 그래서 과거일 생각나서 20대초반 날린거생각나서 울고 엄마보고 엄마가 과거에 나한테 나통제하고 집착한것도 화난다고 했더니 엄마가 초반엔달래주다가 나한테 화내고뭐라하는거. 엄마가 나한테 용서하고 잘해준것도있긴함. 예를들면 내가 학교 개판으로다녀서 추가학기 2년다녀야되는데 학비 그냥 다내준거, 나 다이어트한다고 같이 8키로씩 매일같이 뛰어준거(이것땜에 수술받았는데도 나위해서 수술끝나고 또뛰어줌),내가 다시 요요왔는데 마운자로 맞춰준거 등등 얘기하면서 나는 최선을 다했다이럼.. 

나 또 엄마,오빠한테 죄책감드는데 객관적으로 누가 잘못한것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녹색 비 내린다🌧️15
12.07 18:10 l 조회 1994
2찍이랑 나라 반으로 가르고 싶군아8
12.07 18:10 l 조회 28
히메컷하고 싶은데 궁금한거
12.07 18:10 l 조회 10
라면은 컵 보다 봉지라면이 진린데…
12.07 18:10 l 조회 11
6개월 뒤에 지방선거야??
12.07 18:10 l 조회 12
운전 조언 좀 해줄 수 있는 사람…!! 7
12.07 18:09 l 조회 25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인생이 힘들었는데 2달밖에 안지남.....
12.07 18:09 l 조회 12
불닭 컵이랑 봉지 중에 뭐가 더 맛있어???12
12.07 18:08 l 조회 109
예쓰!! 아이캔
12.07 18:08 l 조회 9
앞다릿살 200g 뭐 해먹지2
12.07 18:08 l 조회 10
담주 목요일 일본 가는데 숙소 예약 하나도 안 했거든 근데 개이득1
12.07 18:08 l 조회 17
배달음식 개혜자는
12.07 18:08 l 조회 37
주변에 이혼한 사람들은 재혼에 대해 어떤 생각가짐?3
12.07 18:08 l 조회 32
와 중국예능 보는데 진짜 하나도 못알아듣겠음ㅋㅋㅋㅋㅋㅋ2
12.07 18:08 l 조회 53
전회사 사람한테 생일선물 받았음 주는 게 맞겠지?1
12.07 18:08 l 조회 10
어제 알바하고 틴트 놓고왔네
12.07 18:08 l 조회 6
인티 중도임??2
12.07 18:08 l 조회 35
이성 사랑방 아니 애인이 잡혀사는거 좋아한다는데 이거 하는거임..7
12.07 18:08 l 조회 134
내친구 폰 진짜안바꿈
12.07 18:07 l 조회 19
나도 김장하고 싶은데 아무도 김장을 안해… 누가 나좀써줬으면 좋겠어…2
12.07 18:07 l 조회 9


처음이전35635735835936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