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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
엄마보다 연상인 친군데 맨날 전화로 물어보는게 내 얘기야 보건계열 면허따서 일하고있고 동생은 간호학관데 엄마가 나 직장다니고 있다하니 반응이 되게 얼떨떨하더라고? 엄마랑 그 사람이랑 통화하다 엄마가 실수로 내 이름 얘기하고 간호학과 국시가 바뀐대 어려워진다더라 잘할수있을까 그러니까 그 사람 화색돌더니 ㅋㅋ 나 면허 못 땄었냐고 바로 묻는거 개꼬와죽겠네 마지막에 나 몇살이냐고도 묻던데 엄마한테 너무 화난다하니 엄마는 내가 친구랑 통화하는건데 왜 난리냐,친구는 악의없을거다그러는데.. 아 진짜 끼어드는거 개에바고 맞말이긴한데.. 그냥 누가봐도 내 흠 잡으려고 달려드는거잖아 그냥 늙었으면 곱게 찌그러져있을것이지 우리엄마보다 10살은 더 많은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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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냥 듣지망…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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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ㅜㅜ.. 나라도 빡칠거 같은데 뭐 어쩌겠음.. 대신 쓰니 얼굴 보고 말하면 참지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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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역이 멀리 있어서 볼 일은 없긴해 친구도 없는지 맨날 우리엄마한테 통화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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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부모님 칭긔들 싫어함^^.. 이상하게 나이 먹은 사람들이랑 왜 친구하나 싶기도 한디.. 엄마 인간관계니까 나한테 피해만 안주면 터치 안 함 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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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긴 하지.. 근데 60살 넘으신 분이 20대 남의 자식 흠잡아보려고 맨날 엄마한테 하는 그 특유의 질문이 있거든 평소에 안 들으려하는데 오늘 우연히 들으니 너무 화나네ㅠ 들어줘서 고마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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