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내친구 사패같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l조회 876

내가 작년에 점?사주?를 친구네 부모님 통해 건너건너 봤음

엄청 용하신분이라 근데 그분이 나보고 내년말에 엄마가 엄청 아플꺼라햇고 실제로 지금 몸이 너무 안좋아서 병원다님

근데 내가 이걸 말해줫더니 나보고 거기 어디냐고 소개시켜달라함 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은 안타까워해야하지않나

	익인1 별로? 어제
	익인2 모르겠는데 어제
	익인3 거기 어딘지 궁금하긴하다.. 어제 익인5 22 어제
	익인4 그걸로 싸패는 좀 … 하지만 쓰니가 서운해 할 순 있을 거 같음 걱정이 먼저지 않나? 싶음 어제
	글쓴이 와 쟤같은애들 많구나 난 엄청 속상해서 울엇는데ㅠ 어제
	익인6 관계에 초점을 안두고 정보에만 초점을 뒀네 속상할만함 어제
	익인7 으음....음...쓰니 이해가지만 얘기 초점이 앞 부분이 되어서 그러는듯.... 어제 익인7 엄마 얘기가 아니라 점집에 확 이목이 되어버림ㅠ 토닥토닥 어제 글쓴이 이해해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워!!!🥹 어제 익인7 😭😭나도 우리 엄마 아프셔서 알아ㅠㅠ 어제
	익인8 속으로는 궁금한 게 먼저일 거 같긴한데 일단 걱정해주는 척 하고 근데 거기 어디야? 물어보고싶을듯.. 어제 익인8 막 엄청 사패같다?? 까지 생각은 안 듦 어제
	익인9 진짜 궁금하게 말을 하긴했어 용하다는 점집을 가서 점을 봣는데 어머니 아프신걸 맞췃다 어머니 요즘 아프셔서 병원다니신다.. 점봤을때 그런얘기있었는데 진짜 아프시더라 두개 좀 집중되는 포인트가 다른거같음 어제 글쓴이 후자였음 그리고 말하다가 울고있었어 내가 어제 익인9 우는애한테 점집어디야는 좀 그렇긴하네..; 어제 익인31 울고있었다는게 사패 포인트인데 이걸 본분에서 빼먹었네.. 어제
	익인10 무슨 말인지 알듯 나였어도 일단 어머니 지금괜찮으시냐부터 질문할 것 같긴함...난 사주에 별 관심이 없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어제
	익인11 사주 본 곳이 궁금하긴해 근데 어머니 괜찮으시냐고 먼저 물어봤을 것 같아 어제
	익인12 애초에 사주 얘기를 꺼낸게 맞춘게 신기해서 그런거 아니야? 나 사주 안 좋아하는데 용하다고 반응할 듯 어제
	익인13 와 댓글들 사회성봐라 ㅋㅋ 어제 글쓴이 쿨병걸렷나 진짜ㅠ 하나하나 설명할라다가 관둠 어제 익인13 지능문제임 어제
	익인14 사패라기보다 좀 사람 가벼워보이고 좀 머랄까 알자나 그 미묘한..;; 어제
	익인15 안 울었으면 뭐 그럴 수도 있을 거 같기도 한데 너가 울면서 말하는디 그런 건 좀 에바긴 하네.. 어제
	익인16 위로해주고 물어본 거면 ㄱㅊ은데 아니면 레전드사회성 자기가 뭘 해야되는지도 모르는구나 싶겠다 울음은 그치고 물어봐야지 싸ㅏ가지없게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내가 궁금해하는걸로 뭐라하는거같니 나 알려줄수도있었어 어우 말안통해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8 와 싸패는 맞는 것 가튼데 ㅋㅋㅋㅋ 내가 쓰니였으면 울다가 당황했어 어제
	익인19 별로 어제
	익인20 ? 친구가 울고있는데 점집어디야는 아니지않아? 이상해 어제
	익인21 울었다고?사패맞는데 어제
	익인22 여기 반응 왜저래? 사패같은데? 우는 친구한테 점집 어딘지 묻는건 사회성 돌아버린짓아니야? ㅋㅋ 어제
	익인23 아니 안 울고 있었다 해도 친구 어머니가 편찮으시다는데 그 점집 어디냐는 게 말이나 되는 대화 흐름이냐 진짜 다들 사회생활 어케 하냐... 백수겠지 제발 어제
	익인24 우는 도중에 물어본거면 싸패맞음 위로해주고 물어본거면 이해가능 어제
	익인25 울 때 물어본게 서운할 수는 있는데 딱히 싸패인지는 모르겠긴 해 어제
	익인26 개싫다,,, 난 저럼 바로 앞에서 말해ㅠ 어제
	익인27 정말 큰 병 걸려서 병상에 계신거아니면 궁금하긴 할듯 어제
	익인28 싸패까진 아니고 이해가 부족했다 정도? 어제
	익인29 글만 봐도 짜증나ㅋ, 점집 그거 나중에 물어봐도 되는거잖... 너는 우리 엄마 아프다는 얘기하는데 지금 그게 할 소리냐? 그게 중요하냐? 하고 알려주지마 어제 익인29 쓰니 진짜 속상했겠다 진짜 하 이 글 읽는 내 마음도 속상한데 쓰니는 ㅜㅜㅜㅜ 어제
	익인30 친구가 우는데 점집 물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드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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