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23872주소 복사
   
 
HOT 이슈일상연예드영배장터픽션공포뷰티스터디iChart출석체크게임변경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일상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전화 뚝 끊어버리는 애인5

l조회 95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둘 다 직장인이고
기념일이었는데 데이트할때든 휴식할때든 일찍부터 피곤해하고 졸려해서 서운하다했는데 말싸움하다가 자는 걸로 머라하냐고 짜증난다하고 뚝 끊어버리는거야.. 걍 나는 연락 먼저안하고 가만히 있는데 내가 잘못한거야..? 
대표 사진
익인1
너가 기분이 나쁘겠는데
23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어처구니가 없네...왜저래 진짜
2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그냥 냅두고 다른 사람 알아보는건 어렵겠냐
2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절대 먼저 연락하지 마 그런애들 안 고쳐짐
2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지만 피곤한 줄 아나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이성 사랑방 갑자기 잡은거 미친듯이 후회돼4
1:24 l 조회 154
이성 사랑방 썸인데 고백 언제하는게좋지
1:24 l 조회 53
이성 사랑방 이별 이거 노래가사 느낌이 어때?
1:24 l 조회 80
제일 친한 친구한테 정 떨어져본 사람15
1:23 l 조회 254
요즘 상근이 일 진짜 안함
1:23 l 조회 14
이성 사랑방 이런 계정 팔로우하는 남자 모 같음?17
1:23 l 조회 222
대익들 시험직전에 밤새?3
1:23 l 조회 24
혼자 일본 가려는데 지역 어디 갈까?
1:22 l 조회 16
올해 25살인데 이루게없이 지나갔어.. 취업준비한다고 이력서 뿌리고 면접봤는데 소식도없어5
1:22 l 조회 306
이성 사랑방 너네도 가끔 사랑해 말고 좋아해라고도 해???3
1:22 l 조회 95
오빠네 신생아 보고왔는데.. 애기냄새 기대했는데6
1:22 l 조회 1030
블로그 언제 올려야 조회수 높을까?4
1:22 l 조회 28
친구 한명도 없는 익들 있니1
1:22 l 조회 28
면허 따는데 혹시 얼마나 걸려 5
1:22 l 조회 20
HOT
더보기
thumbnail image
[네이트판] '선크림 제거 불가' 그동안 쓰던 폼클렌저 선크림 잘 못 닦았다, 클렌저별 순위 18
thumbnail image
특이한 가나 이혼조건 15
thumbnail image
마시마로 근황...jpg 12
thumbnail image
"여기서 끝내자" 38년 간병 끝, 친딸 살해...'암 판정' 엄마 오열 68
thumbnail image
대변을 3분안에 끊어야 하는 이유 29
간호사는 어떤 장점이 있는 직업이야??3
1:22 l 조회 44
눈빛이 살아있고 총명한
1:21 l 조회 47
머리카락 말리고 난 직후에는 좀 푸석한데 30분 지나면 개부드러워 지는 거 왜 그럼?1
1:21 l 조회 14
다들 남사친이랑 일본 여행 같이 가능해??60
1:21 l 조회 154
이성 사랑방 하 나도 벤츠남 만나고 싶디7
1:21 l 조회 87
이성 사랑방 아 연락하는 사람한테 하트 이모지 실수로 잘못 보냄4
1:21 l 조회 79


처음이전24624724824925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3:30
1일본 강진났네 29
2일본 지진 7.2래 7
3일본 지진났다 11
4아 일본 워홀 나이제한 있구나.. 6
5후쿠오카 50주고 갈까 걍 8
6요즘 대전 놀러가는 거에 빠졌슨 10
7일상 블로그에 블로그이름+닉네임 쳐서 들어오는 거면 5
8뒷담화에 적당히 잘 끼는 것도 사회성인듯 2
9취뽀했다,,,!!!! 9
10도쿄익 오랜만에 지진큰거왔네.. 1
11 혹시 승모근 많이 부각돼보여..? 40 4
12생각해보니까 살면서 내 뒷담 전해들은 적 없음 2
13 이 머리집게 2만원인데 살말??? 3
14 26살에 이정도면 갓생이야?
15강아지가 요즘 갑자기 내 침대에서 잠 4
16167/54.2 인데 체지방률 33%임......... 이거말이되나 14
17 나 하의 좀 골라줄 사람🔥❤️‍🔥 6
18성수 알바익인데 내가 악마로 흑화한 이유 2
19공기업 인턴하면서 공부해본 익들 1
20요즘 회사에서 실수하면 어쩌라고 싶음 14
1 [네이트판] '선크림 제거 불가' 그동안 쓰던 폼클렌저 선크림 잘 못 닦았다, 클렌저별 순위 20
2 현재 현실적이라는 코 수술 사진..JPG 48
3 남편의 성욕처리로 고민하는 아내 14
4 의외로 금발이 너무 잘 어울려 반응터진 김광규 1
5 아기가 태어나자 멘붕했던 산부인과 의사 5
6 [단독] 논란의 수능영어 24번 지문… 원저자 "출제 말았어야” 39
7 마시마로 근황...jpg 12
8 시그널2 열버 X 계정 근황 1
9 외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2세들이 처음 한국와서 느끼는 감정 14
10 옛날 수업했던 방식 ㄷㄷ.jpg 43
11 우리몸에서 정말 기특한 근육3
12 초록글 "여기서 끝내자" 38년 간병 끝, 친딸 살해...'암 판정' 엄마 오열71
13 우크라이나에서 쌍둥이언니 몰래 데려온 남편5
14 갈 때까지 간 당근 진상.jpg
15 우리가 공부를 제일 집중해서 하는 순간
16 와이프가 달력에 적어둔 메모
17 요즘 K-사이다 드라마 영화 특징.jpg1
18 홍콩식 문제 해결 방법
19 드라마 덕후 남돌이 최애 배우 만나서 같이 사진도 찍고 성덕됨
20 죽이고 싶은 EX쟁이와
1 정보/소식 [속보] 7.2 진도 지진 일본 북부 강타 33
2 핫플 정보/소식 박나래 사건의 전모 (매니저 매출 10퍼라고 까던 사람들 다 들어와) 112
3 정보/소식 [속보] 日아오모리현 앞바다서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10
4 내 본 지금 일본인데 호텔방 흔들린다고함.. 8
5 정보/소식 놀면뭐하니 영통팬싸 시간 4
6 와 아오모리현 앞바다인데 도쿄까지 진동 느껴진거면 2
7 일본 북해도 근처에 7.2 지진터짐 1
8 일본 지진났대 9
9 정보/소식 조진웅 사건 반전 "오히려 조진웅은 학폭 피해자..'소년범' 사건도 일진들이 시킨 것" 13
10 근데 500이면 웬만한 전문직 월급인디 33
11 일본 지진 본진한테 들으니까 더 무서움… 1
12 일본 진도 7이면 건물 무너지던데...
13 어 개놀라서 인티옴 1
14 8분전에 지진 터졌네 계속 잔지진있을듯
15 아 실시간 라방 중인 원빈 얼굴 3
16 올게 왔다 브리즈들아 3
17 28일에 일본가는데 1
18 메보가 아파서 빠지면 그 콘서트 안 가도 될 정도로 퀄 차이 많이 나나? 33
19 은석이 챌린지 귀여워 3
20 얘들아 혹시 나이거 탈덕이야? 24
1 개무섭다...ㄹㅇ 역대급인듯.. 36
2 정해인 어제 인스스 거의 몇년만에 박음질로 올려서 팬들ㄷ 당황했던데 10
3 정보/소식 쿨피스 싸대기 조진웅 22
4 조진웅한테 맞고도 가만히 있었던 이유가 원톱남배가 2롤 남배 캐스팅하는 위치라 4
5 광희가 커머스로 빠진게 진짜 똑똑한 것 같음 14
6 조진웅 부인이랑 딸도 있다며… 손버릇 진짜 안 좋던데 12
7 송강호도 한때 주사 심하다고 얘기 나오지 않았나 지금 커리어적으로도 주춤하고 23
8 정보/소식 [단독] CJ ENM, '은퇴' 조진웅에 '위약금 청구' 가능 여부 논.. 26
9 AAA 단체사진 찍을때 윤아가 아이유 보더니 안쪽으로 보내줬네 6
10 정해인 예전에 자기엄마 칸 데리고갔을때 오열했다고 하던데 5
11 신예은 더 호감된다 18
12 고윤정 황민현 얼합 진짜 좋은데...
13 초록글 정보/소식 조진웅한테 맞은 감독글 200
14 자백의 대가 ㅅㅍㅈㅇ 8
15 실시간 이병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 등극 14
16 대박 이병헌 골든글로브 남주후보 노미됨 9
17 고윤정 황민현 누나 결혼식에 축하영상 보낸거라는데 29
18 조진웅은 딸 얼굴 어떻게 보려고;; 20
19 근데 ㅈㅈㅇ이 그당시 탑배였어? 6
20 경도를 기다리며 이거 수위 좀 있네 2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