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되게 바르고 배울점도 많고 착한사람..
나한테만 잘하고 이런것보단 누구한테나 친절하고 호감일거같았던 그런 사람..
이별할때는 어쨌든 다 밉게 헤어지고 감정은 점점 사라지니까 저런게 제일 많이 기억에 남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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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되게 바르고 배울점도 많고 착한사람.. 나한테만 잘하고 이런것보단 누구한테나 친절하고 호감일거같았던 그런 사람.. 이별할때는 어쨌든 다 밉게 헤어지고 감정은 점점 사라지니까 저런게 제일 많이 기억에 남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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