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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2

명품만큼은 아니여도

다른 옷들 그럭저럭 비싼거 입어봤는데

걍 브랜드 로고빨이였지 기능적인건 모르겠거든...

그냥 좀더 가볍다 무겁다 정도의 차이?

코트는 그게 심한가??

유독 코트가 비싼거 한벌사라는 소리가 많은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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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이건 진짜임. 솔직히 명품가방 모르겠고 그 가방값 되는 코트 사면 ㄹㅇ 다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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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다른 옷들은 무거운거 체감을 못하는데 코트는 무거우면 입기도 싫어 내가 롱코트만 입어서 더 그런듯 글고 핏이랑 마감도 다르긴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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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 비싸다의 기준이 좀 높아 좋은 재질 사려면 100은 가뿐히 넘어야함 한 200 쓸 각오가 되어있어야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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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유독 코트가 비싼기준이 높더라... 50까지도 걍 음 쏘쏘 이정도고 거의 명품백 가격 하는 코트도 있더라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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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 천만원 넘는거 하나 있는데 진짜 질 좋긴해 근데 브랜드값때문에 이 가격인거지 브랜드 좀 더 낮추면 한 3-500대에도 이 정도 급 살 수 있어 브랜드는 적당히 타협하고 소재만 보면 예산 확 줄일 수 있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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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브랜드는 상관없고 오로지 소재와 디자인으로만 찾고있는데 쉽지않음... 소재가 좋다고 해서 장바구니 넣어놨더니 후기에서 얇다 그러고 디자인이 예뻐서 확인하니 소재가 구리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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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혹시 200 좀 넘게 쓸 의향 있어?? 그럼 진짜 질 좋은거 살 수 있는 곳 있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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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3에게
헉 어디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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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 100캐시미어 코트 입어봤는데 진짜 좋더라… 가볍고 부직포 같은 느낌이 아예 없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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