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좀 어렵게 살고있지만 고작20살인데 엄마한테 매달50씩줘야하고 거기다 식재료 주문해달라하면 시켜줘야하고 우울증심했을때 자살시도하고 입원한적있었는데 이걸 엄마는 친구들이나 가족들한테 아무렇지않게 얘기하고다니고....
물론 내가 취업을못한게 잘못이긴하겠지만 너무 지친다 저거 이외에도 돈을 단기알바로 모으면 나한테 쓰는건 없고 다 저렇게 나가고 고정적으로는 교통비 엄마휴대폰요금도 내가 내주고있고.. 행복할자격이 있을까 고작 이정도 가지고 힘들다는게 유난인거같기도하고 글쓰는것도 뒤죽박죽이네... 많이 힘든데 얘기할곳이없더라.....
+계속 생각하다보니 추가되는거같은데 친형도 돈벌고있긴한데 자기 대출갚느라 돈안보태주고있고 빛갚기전에도 돈은안보태고있어 그리구 입원했을때 형이 전화와서받았더니 다시 자살시도하면 죽일거라고 말하더라고 안그래도 싫어하는데 저말하고나서 더 싫어졌는데 엄마는 형이랑 사이좋게 지내라네
생활은어캐하냐:::2인주거급여받고있어서 2인주거급여+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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