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3년 넘었는데
애인앞에서 바지입는데 히트텍도 같이 입었었는데
자기거 사다가 나 히트텍 입었던거 생각났다고 내거까지 사옴..감덩....
말고도 걍 간간히.. 술먹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나랑같이 먹으려고 과자 사온다든지
내가 맛있다고 했던 커피 사온다든지
항상 뭐 살때나 할때 나를 꼭 포함시켜서 생각해주는게
넘 감덩이야...
|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는 4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사귄지 3년 넘었는데 애인앞에서 바지입는데 히트텍도 같이 입었었는데 자기거 사다가 나 히트텍 입었던거 생각났다고 내거까지 사옴..감덩.... 말고도 걍 간간히.. 술먹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나랑같이 먹으려고 과자 사온다든지 내가 맛있다고 했던 커피 사온다든지 항상 뭐 살때나 할때 나를 꼭 포함시켜서 생각해주는게 넘 감덩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