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음료를 잘 안마시는 편이긴 한데
매번 나빼고 카페가는 직장동료들.. 한 번을 물어봐주지도 않는다는게 참 뭔가 마음이 그렇다
그 사람들 입장에서 내가 음료 잘 안마실거라는거 알고 안물어보는거라는걸 아는데 뭔가 좀 그래
특히 내 후임이 저 직장동료들 사이에 껴있다는게 참 씁쓸하네 ..
물론 티는 안내지만 그냥 뭔가 마음이 서운해서 써봤어 ㅎㅎ..날 이해 못해주겠지만..
나도 내가 이해 안가긴해 ㅋㅋㅋㅋ
나도 이런거에 신경 안쓰고 그냥 마음이 편했으면 좋겠다 난 왜 이모양일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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