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50대 우리엄마뻘 아줌마가 텃세잡아

내 피부보더니 어두워서 관리해도 하얘지기 어렵다.(본인은 막 피부 잘관리해 하얗다고 자랑함) 엄마한테 말하니 니얼굴이 뭐가 까맣냐고 난리침.

또 내 인스타보더니 내 사진 크게 나온걸 보더니 얼굴에  자신감이 있어? 대단하다ㅎㅎ 

이럼ㅋㅋㅋ

지 자식뻘 꼽주는게 대단하나?

나20대

[익인1]

본표 ㄱㄱ
걍 쓰니가 되게 그 아줌마가 보기에 보기 좋은 가보다
부러워서 그럼..

[익인2]

ㅋㅋㅋ똑같이해 가만히 있으면 바본줄 알고 계속 그럴걸
아줌마 저한테 열등감 있어요?
관리한게 그 피부예요? ㄱㄱ

[익인3]

못 피하면 한번은 들이받어 처음부터 너무 쎄게는 말구 왜 자꾸 외모 지적하세요? 그런 얘기 별로 안듣거싶은데요 하고 그래도 말귀 못알아들으면 저는 젊어서 괜찮아요~~~ 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