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남이주는거 먹기그래서 거절했걸랑? 나올때 할머님이 이제 가냐고하면서 아우 피부도 곱고 이쁘다고 말햇는대 먼가 아까 거절한게 마음에걸림ㅠㅜ흑흑 그냥 심심해서 집앞카페애 나와서 사람구경하는 너낌의 할모니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