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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37
괜히 남이주는거 먹기그래서 거절했걸랑? 나올때 할머님이 이제 가냐고하면서 아우 피부도 곱고 이쁘다고 말햇는대 먼가 아까 거절한게 마음에걸림ㅠㅜ흑흑 그냥 심심해서 집앞카페애 나와서 사람구경하는 너낌의 할모니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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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헉..ㅜㅜ 할무니..찡.....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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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괜찮아 ㅋㅋㅋㅋ 그냥 쌀과자 안좋아하는가 싶으실거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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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ㄱㅊ 안 먹었으니 잘했어 마음 불편하면 받기만 하고 먹지말고 버려 잘못 얻어걸리면 큰일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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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22 요즘 믿을사람 없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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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그래야겠다ㅜㅜㅡ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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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ㄱㅊㄱㅊ 이미 일어난 일 넘 맘에 담아두지 말어잉
할머님도 걍 쓰니 예뻐서 그랬나보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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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괜차나 할무니들도 요즘 세상 흉흉하다는거 알고계시고 거절하는거 다 이해하셔..!!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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