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친구들 만나는 날이여서 만났는데 무리는 3명
우리 초딩 때 부터 친구였고 어머님 아버님이랑도 자주 인사 드렸는데 친구가 어머니 호스피스 들어가셨다고 말 하고 엉엉 우는데 진짜 3명에서 같이 엉엉 울었다…
이제는 진짜 친구도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걸 받아드리려고 하나봐
연말 되는 것 도 그렇고 뭔가 싱숭생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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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친구들 만나는 날이여서 만났는데 무리는 3명 우리 초딩 때 부터 친구였고 어머님 아버님이랑도 자주 인사 드렸는데 친구가 어머니 호스피스 들어가셨다고 말 하고 엉엉 우는데 진짜 3명에서 같이 엉엉 울었다… 이제는 진짜 친구도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걸 받아드리려고 하나봐 연말 되는 것 도 그렇고 뭔가 싱숭생숭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