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2782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75


나는 잘못없고 엄마가 일방적으로 나한테 짜증내서 싸우게 된거거든? 근데 저렇게까지 말해도 알아줄생각이 없는지 읽씹하고 그냥 아무렇지않게 화해만 함 이게 맞나 ㅎㅎ 진심 무시당한 기분이야 집안일 어지르는것도 전혀 고쳐지질 않음

대표 사진
익인1
별로다
1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지금 이숙캠에 나오는 김별같음
1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
1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설마 ㅋㅋㅋ엄마
1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ㅋㅋㅋ 읽씹은 너무 하지않냐구 ㅠㅠ 뭔 말이라도 해주지
1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에궁 넘 기특한데ㅠㅠ
1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전혀 바뀌지 않고 여전히 어지르시는것도 .. 미치게써
1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휴… 우리 세대 엄마들 특징이야 사과해도 그거 당연시 여기는거.. 그럼에도 사과를 할줄 아는 쓰니는 대단한 사람
1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맞아!!! 당연하게 여겨 근데 본인들은 자존심 상해해.. 고마워 🥲🥲 그렇게 말해줘서
12시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20대 중반 정도야 왜?
1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넌 독립해야될듯
1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이유 물어봐도 돼?
1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보낸 장문의 카톡만 봐도 얼마나 집에서 감정소모가 클지 보임 세세히 말하긴 너희 집안이니까 함부로 말할수는 없겠지만 진지하게 독립 생각해봐
1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고마워 🥲🥲 알아줘서 얼른 독립 해야겠다
1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이게 사과받으면 좋지만 우리 엄마도 사과보단 약간 아침먹자 뭐먹자 좋게 풀려고 말하셔서 그냥 푸는게 났더라 ㅠ 근데 나도 안풀리긴해 어물쩡 넘기는것같아서 근데 시간 계속 지나니 너무 손해라 그냥 풀엉
1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치 ㅜㅜ 잘못한 부분을 서로 짚고넘어가야 후련하잖아.. 그냥 뭐먹자고만 하는게 룰인가
1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맞아 나도 저리 사과문자 보내긴하는데...엄마가 풀긴푸는데 내가 먼저 사과잘안하기도해 서로 풀면좋은데 엄마나 나나 그런걸 잘못하더라구
1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이 먹고 머리 클수록 독립이 맞긴 한것같다 서로에게 ^^..
1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
딸이랑 서열놀이가 하고잡으신듯 나랑 우리엄마랑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나르시시스트 부모 한 번 찾아봐바
1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난 부모니까 너는 대들면 안된다‘ 이런 마인드가 있는거 같은데 나는 어릴때부터 저 생각을 강여받고 자라서 옳은말인지 분간이 어려워
1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
22
1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
엄마 나르시스트 백퍼야 정신건강 지키려면 독립하는게 나을듯
1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8
나도 저런 엄마 있고 자기가 위라는걸 저런 상황에서 더 확실하게 하려고 하더라 아무리 논리적으로 말해도 그냥 개두꺼운 벽에다 대고 얘기하는 느낌들어서 난 포기함… 난 아직 경제적으로 독립을 못해서 걍 사는데 괜찮으면 독립 추천해 안보면 ㄱㅊ아짐
1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0
걍무시해야 함
나도 그러니까 그때부터 좀 잘할려고 하더라

1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1
무시하고살아 나도 그래 짜증내면 그래라 이러고삼
1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
너가 잘못한게 없어도 심지어 엄마의 잘못이어도 너가 먼저 사과하고 숙이고 들어가니까 엄마가 당연하게 여기고 남한테도 못할 읽씹을 하시는거얌 사과하지마 무시하는거 맞음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우유 900ml짜리 사러갔다가 2.3l 사옴ㅋㅋㅋㅋㅋㅋㅋ😅4
12.08 16:54 l 조회 30
나 파스타 만들엇는데 맛잇어보임?7
12.08 16:53 l 조회 330
만날때마다 어디 아팠다고 하는 친구가 있는데 듣기가 싫어 2
12.08 16:54 l 조회 15
161/59kg 2주만에 몇키로 뺄 수 있을까?8
12.08 16:53 l 조회 40
나 진짜 잘 모르는데 5성급 호텔 어때?21
12.08 16:52 l 조회 87
전공학점 3.7인데 다이죠부? 13
12.08 16:53 l 조회 49
이성 사랑방 나 이거 가스라이팅이야?19
12.08 16:52 l 조회 92
먼저 긁어서 똑같이 긁어줬더니 발작하는 이유가 뭐지2
12.08 16:52 l 조회 22 l 추천 1
솔로들 다들 클쓰마쓰 머할 계획?10
12.08 16:51 l 조회 69
카드값 아예 담달로 미룰 수 있나 국민인데15
12.08 16:52 l 조회 515
알바랑 사무직 중에서 고민인데5
12.08 16:52 l 조회 24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좀 괜찮아 진거같아도 병원가는게 맞지?10
12.08 16:51 l 조회 18
알바만 경력있는 26살인데ㅠ 사회복지사 자격증 따면 27 무경력도 괜찮을까?5
12.08 16:51 l 조회 46
이성 사랑방 연애중 내 애인 자존감 떨어지더니 나까지 자존감 깎으려고함 ㅋㅋ8
12.08 16:51 l 조회 75
아니 근데 개인정보 탈탈 털려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말만 하면 끝이니...?
12.08 16:51 l 조회 10
서울에서 자취하는 직장인들아 7
12.08 16:51 l 조회 26
만날때마다 매운거 먹자는 친구4
12.08 16:51 l 조회 25
세라마이드성분인데 기름 안지는거 없나…?3
12.08 16:50 l 조회 14
저녁에 인바디재면 저녁 언제 먹고 가지
12.08 16:50 l 조회 7
갤럭시 s26 울트라 가격 얼마 정도 하려나3
12.08 16:50 l 조회 15


처음이전16616716816917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