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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6
지금 직장 3년 다녔는데 너무 지쳐서 조금만 쉬고싶어..
지친이유는 팀원 절반 퇴사했는데 인원충원 없이 그사람들 업무랑 내 업무 아닌 민원응대까지 같이하면서 회사 사무실에 앉아만 있어도 갑갑해서 숨통이 조이는 느낌..
내년에 한국나이로 서른인데 퇴사하고 몇개월만 쉬면 안되려나…? 돈은 좀 모아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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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고고 나도 비슷한 이유로 하려고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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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업무강도너무 세면 당연히 힘들지ㅠㅠㅠ 회사랑 조율어려우면 퇴사하는게 답인거같아!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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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원응대만이라도 업무에서 빼달라고 했는데 전혀 바뀌는게 없어서..그때부터 마음이 그냥 떴어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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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직은 어려운거야?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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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환승이직 계속 준비중인데 사실 퇴근하고 녹초되서 준비하니까 거의 면탈로 이어지더라고.. 그래서 퇴사하고 좀 쉬면서 이직준비 빡세게 하면 어떨까 생각하게됐어 ㅠ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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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에이 아직 한참인데 쉬었다 해 ㅜㅜ 누구 쫒아오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당장 내가 힘들어죽겟는데 대체 뭐가 문제야 ㅜㅜ 쉬엄쉬엄하자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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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만이라도 너무 스윗하다.. ㅠㅠ 내후년에 결혼 생각도 있고 해서 결정 내리기가 너무 두려웠어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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