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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
술취하면 이제 그만 마실래 하는 사람이 있고 취했는데 더 마시는 사람이 있잖아 내가 완전 후자야 진짜 계속 마시거든
내가 좀 어색하거나 불편하거나 그런 사람들이랑 마시면 절대 안그러는데 내가 편한사람이랑 마시면 취하면 폭주하거든
근데 남친이랑 마실때 그게 너무 심했어 꼬집고 깨물고 할퀴기(전혀 애교수준이 아니고 진짜 피멍들정도로)
남친이랑 3년정도 만나서 내 이런모습 많이 봤는데 그렇게 심한날은 별로 없어서 남친도 이제 적응해가지고 그렇게 뭐라고 안했었거든
근데 얼마전에 이유없이 남친한테 화나서 꺼지라고 쌍욕파티하고 발로 차고 진짜 살 쥐어뜯어서 살집 벗겨지고 난리가 난거야.. 그러고서 남친이 짜증나서 좀 정색했더니 내가 차도로 뛰어들었다는ㄴ거ㅠ
너네는 날 욕하겠지만 난 취하면 필름이 무조건 끊겨서 저런게 기억이 다 안나거든?? 아주조금 나더라.. 술 취하명 필름이 끊길걸 아는데도 취하면 술 조절을 못하는 타입이였어 5년동안 고치려 했는데도 힘든수준
근데 저날 이후 남친 몸 실제로 보고 심하구나 느꼈고 차도로 뛰어들었다는거보고 요새는 술 마실때 조절한다…….. 애초에 취할일을 안만들면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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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개노답 이였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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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조절할 게 아니라 술을 끊어야 할 거 같은데..ㅋㅋ제정신 아니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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