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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세번 수업했는데 완전 이곳저곳 다 움켜잡으시고 

심지어 허벅지 안쪽이랑 겨ㄷㄹㅇ(...)처럼 조금 안쪽 부위까지 아무렇지 않게 만지셔서 사실 처음엔 조금 당황했거든.... ㅋㅋㅋㅋㅋ

물론 자세 잡아주는 목적인걸 알고 당연히 같은 여자쌤이라 지금은 딱히 불편한건 없고 괜찮긴 한데

원래 필테 자체가 좀 강사님 터치 많은 편인가..? 

헬스장 pt 받았을때는 동성 쌤이어도 그냥 손끝으로 살짝 갖다대는 정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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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분이 거리낌없으시긴하닼ㅋㅋㅋ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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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우리쌤이 좀 많으신 편인가...? ㅋㅋㅋㅋㅋ 아니 나 두번째 수업때 아직도 기억나는게
정말 아무렇지 않게 내 양쪽 겨ㄷㄹㅇ를 꽉 잡으셔서 (심지어 내 복장 나시....ㅎ)... 나 그때 겨땀 엄청 나있었는데 진짜 당황+죄송했음....

뭔가 헬스 pt는 자세 아무리 흔들려도 그렇게까지 잡아주시진 않았던거 같은데 ㅋㅋ 그냥 강사 스타일 차이인건가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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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두 예전에 호흡법알려준다고 누우라해서 누웠는데 갑자기 치골바로위?에 손얹어서 세상 당황했는데 그냥 스킨십 거리낌없이 하는 강사분들이 계신듯…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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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ㅋㅋㅋㅋㅋ 그건 진짜 같은 여자쌤이어도 ㄹㅇ 당황스러울듯...
사실상 중요부위 아니냐고 거의 ㅋㅋㅋ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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