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남동생 23살이거든 듣고 엄청 놀랬더니 뭐 그리 놀라냐는거..
남동생 23살이거든 듣고 엄청 놀랬더니 뭐 그리 놀라냐는거..
몇주전부터 썸타는 사람 생긴거같긴 했는데 난 당연히 또래일줄 알았지.. 내가 26살인데 나보다도 나이 많길래 진짜 화들짝 놀랐는데 그렇게 놀라는 내가 이상한거래
진짜 내가 너무 유난인가ㅠㅠㅠ 걍 앞자리 3이신분이 저런 내가봐도 철없고 애같고 세상물정 모르는 애를 왜 좋아할까 싶음 근데 남동생이 애교는 많긴해..
근데 얘 심지어 군대도 아직 못가서 내년에 가야함..
일단 부모님한테 비밀이라해서 둘만 아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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