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50대 초반인데도 아직도 직장다녀도 신랑 밥 챙겨주는 여자 되라고 함 ㅜ 회사분들은 계속 사람 만나고 공부해서 그런지 다 생각도 멋있는데 우리 엄마랑 이야기 하면 이제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