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가 다른 거 감안했을 때 기업 규모도 비슷하고 잡플 점수도 비슷해
1은 생긴지 몇 년 안돼서 그런지 리뷰 자체가 몇 개 없는데 공통적으로 나오는 말이 워라밸 없음ㅎ 근데 이 업계 자체가 워라밸 없는 곳이라,, 이건 어쩔 수 없긴 함,,,,, 다른 면접자들 후기 보면 주말 출근 괜찮은지도 물어봤다고 함ㅌㅌㅋㅋ큐ㅠㅠㅠ
그 대신 직무 관련해서 전반적으로 배울 수 있는 환경인 건 확실히 맞긴 함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근속보다는 2년 정도 바짝 경력 쌓아서 이직을 목표로 해야 하는 곳,,
2는 리뷰 많은데 일단 99퍼가 악평임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퇴사율 높다, 가족 지인 회사다 등등.... 근데 내가 중고신입이라 전에도 직장을 다녔는데 거기 생각하면 뭐,, 면접 가보니까 생각보다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음
좀 걸리는 거는 사수는 확실히 있는데 그런거랑 별개로 업무의 전문성?은 1에 비해 떨어지는 것 같음,, 그래서 배우는 것도 한계가 있을 것 같고,,,,,
대신 1보다 확실히 워라밸은 낫고, 업무 자체가 보통 1에서 이직하면 2로 많이 넘어가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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