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대로 취업했는데 너무 안맞고 거의 생산직이라 몸도 힘든데직무변경하기에는 너무 부담되고 될지도 모르겠고 임금도 낮아지고 걍 버텨야지 하는데 일은 고되고 새로운거 도전할 자신은 없고 가족들은 이게 내가 하고싶은 일인줄 아는데 그냥 취업잘된다해서 온거고 노력하기도 싫고 지치고 내가 너무 참을성이 없는건지 우울한건지 모르겠어
|
전공대로 취업했는데 너무 안맞고 거의 생산직이라 몸도 힘든데직무변경하기에는 너무 부담되고 될지도 모르겠고 임금도 낮아지고 걍 버텨야지 하는데 일은 고되고 새로운거 도전할 자신은 없고 가족들은 이게 내가 하고싶은 일인줄 아는데 그냥 취업잘된다해서 온거고 노력하기도 싫고 지치고 내가 너무 참을성이 없는건지 우울한건지 모르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