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은 김도영의 유격수 전환에 대해 ""유격수와 3루수 훈련을 모두 시켜보고 결정하겠다"라며 가능성은 열어두었습니다. 또한, "팀 사정을 고려했을 때 두 포지션을 모두 훈련해 보고, 본인의 타격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김도영과 상의해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아울러…— 전상일 (@jeonsangil17) December 8,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