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2980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6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혼자 너무너무너무 서운한거 있고 오빠는 절~~~~ 대 몰라서 진짜 각잡고 말해야 되는데 한달째 말이 안 나옴 속마음을 말하지를 못하겠어 오빤 계속 왜 기분 안 좋냐고만 하고 나는 말을 어케 할지 고민만 하고
미치겠다 ~~
대표 사진
익인1
친구들한테도 서운한거 말 잘 못해?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웅 .. ㅠㅠ 혼자 서운해하다가 몇달 뒤에 잊고 일년 뒤쯤 사실 이때 이랬었다 지금은 완전 갠찮지만 !!! 하는 느낌 …….
어제
대표 사진
익인1
나도 살짝 그런 성격이었는데 마음을 고먹은게
1. 서운한게 있는데 아닌척 덮고 지내다가 상대방이 그 행동을 반복하면 정이 떨어져서 결국 마음 접게됨
> 헤어질 쯤에 말하면 상대방은 자기는 그런 생각 하는줄 몰랐다, 왜 미리 말하지 않았냐 하면서 속상해함
> 어차피 결론이 정떨어져서 헤어지는거먼 말이라도 해보는게 낫지 않나?

2. 내가 서운하다는걸 예민하다고 생각하거나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반복하는 사람은 헤어져야 할 사람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서운한걸 좀 더 터놓고 말할 수 있게 되더라구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닌텐도 DS동숲이랑 스위치 동숲 많이 달라?4
12.09 03:58 l 조회 34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연락끊은지? 2년 반이 넘었는데... 다시 만나고싶어ㅜ 4
12.09 03:57 l 조회 100
158넘으면 키작녀아니다15
12.09 03:57 l 조회 167
하 취업 진심 왜 이렇게 힘들지...ㅋㅋㅋ4
12.09 03:57 l 조회 261
알바할때 햇던 멍1청한실수 고백해보셈2
12.09 03:56 l 조회 68
F, T들 다 들어와봐 (오늘만 과몰입 하자) 8
12.09 03:55 l 조회 54
초중딩때는 늦어도 20대 후반엔 결혼할 줄 알았음
12.09 03:55 l 조회 22
크리스마스 혼자보낼계획인데 4
12.09 03:54 l 조회 44 l 추천 1
20대 중반 넘어가니까 결혼있잖아6
12.09 03:53 l 조회 115
기분파 심한 친구 진짜 별로임 3
12.09 03:53 l 조회 47
호텔 케잌 비싼거 먹어본 익 있어? 맛이 어때?4
12.09 03:52 l 조회 20
두바이쫀득쿠키를 먹을거에요
12.09 03:52 l 조회 17
히키코모리가 별게 아니구나9
12.09 03:50 l 조회 394
인스타 피드랑 스토리 꾸미는거 넘 힘들어서 6
12.09 03:50 l 조회 74
사진 진짜 잘 안 찍는 사람 있음? 3
12.09 03:50 l 조회 30
키빼몸보다 비율이 중요해???4
12.09 03:50 l 조회 30
최애 쇼츠 보여주기 하자
12.09 03:50 l 조회 13
요새 10만원 돈도 아니네..7
12.09 03:49 l 조회 242
와.. 수면제 없으면 잠을 3시간도 못 자네2
12.09 03:48 l 조회 22
자아없는 남자어때 18
12.09 03:48 l 조회 58


처음이전31631731831932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