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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일정 다음주에 발표
wbc 사이판캠프 - 괌 사이판 날씨 좋음 괌보다 사이판 시설 좋음, 사이판 관광청에서 야구장 보수 해준다함, 체력 훈련 위주
SSG
김재환 3일에 단장 실무진 선수 에이전시 만나서 큰 이견 없이 합의, 김재환 2년 22억이지만 2년 16억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옵션이 굉장히 어려움, 단순히 홈런 몇개가 아니라 2년동안 세부화된 데이터 수치 다 채워야 받을 수 있음, 선수도 팀 바꾸고 성적으로 보여줘야한다는 생각 가져서 이런 옵션에도 동의를 했음, 18시즌 성적까지는 아니어도 근사한 성적을 달성해야 받을 수 있을 정도
양구단, 선수, 일련의 과정들을 본 후 나유리 기자 사견) 처음부터 돈이 문제가 아니었던 거 같다 큰 구장에 대한 부담, 올해만 한 생각은 아니고 예전부터 생각한듯
보류선수 명단 공개 몇 주 전부터 김재환이 풀린다는 소문이 돌았었다 (야구부장도 두명의 단장으로부터 미리 알았었다고 얘기를 들었다) 당시 분위기로 봐선 모르면 정보력이 떨어지는 구단이라할 정도로 다 알았다 리코 말고 몇몇 에이전시들도 많이 알았다
ssg 고민 많이 했다 류효승 선수와 포지션이 완전히 겹친다 류효승은 이숭용 감독이 신경 많이쓰는 선수, 에레디아도 계약 여부 결정 안 났음,
(템퍼링 얘기 댓글로 나와서) 야구부장 : 미리 알고 있었다와 미리 접촉한 템퍼링은 다르다. 미리 알고 있었다고 해서 100프로 템퍼링을 했을 거다하는 건 다른 부분이다. 다른 구단들도 많이 알고 있었다. 템퍼링을 하면 보통은 더 좋은 조건으로 가는게 템퍼링이다. 이게 조건이..그래서 납득이 안된다 두산이랑 관계가 나빴진 않았다
나유리: 두산도 끝까지 같이 가자고 했고 그래서 고민하느라 시간이 걸렸던 거 같다.
김재환 등번호 확정되지 않았다 지금은 선수들 희망 번호 취합하는 단계
에레디아 교체 가능성도 있다, 재계약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다. SSG 단장 윈터미팅 가있는데 돌아오면 결정 날 거 같다. 에레디아는 기다리고 있다, 결장일스 나이 연봉 등 때문에 더 좋은 선수가 있을지 찾아보고 있었다. 한 선수는 한국 안 온다고 하고, 한 선수는 미국에 남고, 한 선수는 일본이랑 경쟁이다 그래서 아직 확실하게 나온 건 없다 에레디아와 쟈계약 한다면 연봉이 낮아질텐데 이걸 선수측이 받아들일지 봐야한다.
화이트 재계약 가능성도 있다 한 선수랑 고민중, 구위로는 화이트만한 선수 찾기 힘들다, 송구 문제 어떻게 초점을 맞출지 얘기, 긴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거 같다
한화
노시환 다년계약 협상 시작, 비fa다년계약은 선수가 갑이다
김범수 한화는 삼성이 연락하는 거 아니냐고 생각했다, 야구부장이 삼성에 물어보니 김범수 홍건희와 현재 연락하지 않고 있다고 함
김범수 한화는 샐캡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손아섭 한화에 자리가 많이 없어졌다, 롯데는 강민호 손아섭 영입X 내부 육성
하주석 시즌 막판에 내부에서 다년계약 가능성 나왔으나 현재로선 X 올해 고과로만 평가할 수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다년계약은 해줄 생각 없다 샐캡 생각 안 할 수 없다 그치만 연봉은 많이 오를것
중견수 오재원 / 이원석 / 트레이드 등 여러 방법, 시즌 중에 중견 트레이드 시도 했을때 1.5군 중견수 선수에 선발 필승조 요구 타구단들도 한화가 중견수 찾는 거 안다 시즌 중에 트레이드하는 거 어렵다는 거 깨닫고 시즌 들어가기 전에 시도 하려고 리스트업 하고 있다
페라자 타격 수비 많이 좋아졌다 소속 마이너 팀도 그렇게 말했다
정은원 내년 6월 복귀, 견고해졌다, 마인드도 많이 달라졌다, 배팅도 매서웠다, 내년에 합류한다면 큰 도움될것이라고 한화측에서 생각함
기아
아시아쿼터 유격수 확정은 아니지만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감독이 좋게 본다 온다면 정현창 군문제 해결하는 방법도 생각
김도영 유격수 병행 펑고 하는 걸로 안다, wbc 합류 한다면 3루가 주포지션, 본인도 유격수에 대한 생각이 있다, 유격수 아니면 안된다 이런 건 아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할 거 같다
김도영 mri결과 완전히 아물었다
조상우 선수가 생각하는 규모와 구단 생각 규모가 맞지는 않다 구단이 협상에서 끌려가지 않으려한다 오버페이는 없는 스탠스 그러나 조상우 선수 잡으려고 노력한다 외부선수 영입 긍정적이지 않다
롯데
외국인 신중하게 보는중 네임드 많이 데려온 기아 출신 스카우터 영입했음, 감보아 교체 가능성 높아보임 레이예스는 같이 간다
김상수 fa선언 전에 구단이랑 재계약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돈벌려고 fa 한 게 아니라 시장에서 가치 확인하고 싶어서 시장 둘러볼 예정, 롯데 실무자와 선수 얘기 주고받는 걸로 안다
아시아쿼터 선발 되는 일본인 투수 본다 오래 걸리지는 않을 거 같다
이르면 이번주 내로 코치진 최종 정리 될 수도
김태형 감독 마지막해인데 외부 fa없어서 속상해함 시장 열리기 전에 구단이랑 얘기도 해서 구단도 같이 으쌰으쌰해보자고 얘기 했다 감독이 기대했다 성적이 더 좋았으면 외부 영입해서 더 올라가보자는 움직임이 있었을 수도 있는데 그렇지 못했어서 모기업의 생각은 달랐다 야구부장 사견) fa로 전력 급상승 이루기 힘들다는 생각가진듯. 근데 본인 생각으론 한둘이 전력 급상승을 이룬다기 보단 한둘 덕분에 다른 선수들도 자극받아서 같이 성장이루는 이런 것도 fa 시너지 효과라고 생각한다. 롯데는 내부 육성에 더 힘을 쏟는다고 한다
삼성
김범수 홍건희 관심이 처음엔 있었다, 지금은 내부단속 끝내려고 집중하고 있다 현재는 컨택X 내부단속 끝나면 관망은 할수도
기타
최원준 4년 48억 야구부장 놀랐다 타팀들도 놀랐다 기아 우승하고 4년 40억 6년 60억 다년 계약 제의 거절함, 엔씨에서 4년 40억까지는 줄 생각 없었음, kt는 미래가치를 인정하고 그 돈을 줬다
홍건희 3년을 더 채워야 재fa라서 계약기간 3년을 채워주길 하는 마음이 있었던 거 같다. 대놓고 말한 건 아니고 넌지시 말한 정도 같다. 삼성 커넥션 소문이 3주 넘었다 그치만 삼성은 지금은 내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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