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주된 논점의 대상은 이순재의 아내가 사적으로 매니저에게 갑질을 했다는 정황과 해당 매니저가 재직하던 두 달 동안 주말을 포함해 쉰 날은 단 5일에 불과하며 평균 주 55시간 넘게 일했으나 휴일 및 추가근무 수당은 없었고, 4대 보험 없이 기본급 월 180만 원이 전부였다는 주장이다. 또한 매니저를 고용한 회사 측은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아서 이를 근거로 항의하지도 못했다. 이에 대해 이순재 측의 말에 따르면 일정 부분 논란을 시인[2]하는 듯 보이나, 논란이 너무 과장되었다고 주장하며 7월 2일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한다. 이순재 측의 완전한 주장은 기자회견때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순재 매니저사건임 당시에 이런식의 저항은 없었음
아직 정리되지 않은 정보에 지금 날뛰는 사람들 보면 설리때 이선균때 렉카정보 사실이 아니던 기자들의 정보로 낙인 찍고 코너로 몰아가는 대중이 보임
정치세력이 낀건지 어떤건지 알수는 없지만 1인기획사 세금 탈루문제의 ㅅㅅㄱ 매니저 갑질사건의 ㅇㅅㅈ와는 사뭇 다른 반응이 어이없고 무서움
나라도 둘리배 만지면서 지켜볼수 밖에..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