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가 바로 자리 꽂아주려고했는데 조건 별로여서 거절했고..
몇몇 지인은 일자리 여기 있다고 추천해주거나 링크보내주고그럼
내가 추천해달라고 얘기한것도 아님
퇴사한지 일주일밖에 안되긴했음..
원래 다들그래??
주변에 다들 도움주려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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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가 바로 자리 꽂아주려고했는데 조건 별로여서 거절했고.. 몇몇 지인은 일자리 여기 있다고 추천해주거나 링크보내주고그럼 내가 추천해달라고 얘기한것도 아님 퇴사한지 일주일밖에 안되긴했음.. 원래 다들그래?? 주변에 다들 도움주려고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