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렸을 때부터 해서 습관 아니면 중독이 된 건가
실제로 시작했을 땐 친구 없었던 건 맞는데
지금은 가까운 친구 많은데도 그냥 습관적으로 계속 봄...
이젠 특별히 재미가 없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