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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3
현역때 인서울 중위권 대학 갈 수 있었는데 욕심내서 재수했다가 수능 말아먹고 우울증 와서 걍 시간 날림
다다음 수능부턴 교육과정 개편돼서 내년이 마지막인 거 같은데 너무 늦었나? 인생 망한 거 같은데..
그나마 다행인 건 부모님의 지원 받을 수 있다는 거?...
ㅠㅠ 용기내볼까... 그동안 그냥 ㅈ ㅜ ㄱ으려고 생각했었는데 그럴 용기도 없어서..
대표 사진
익인1
22살이면 너무 어리다 할수있음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지원 받을 수 있다는 거에 진짜 30프로는 한 거야 난 지원 받을 수 있을 때 놀고 막상하려니까 진짜 지원 안 받고 하는 게 너무 힘들더라 그리고 22살 진짜 안 늦었어 나도 24살에 편입 늦었나? 했는데 그 나이 생각해보면 진짜 어렸더라 20대 초반은 뭘 해도 늦은 건 없어 너 자신을 믿어 나도 우울한 시기 있었는데 일단 내가 움직여야 우울함도 이길 수 있어 힘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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