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강하나 살까? 엄마가 밤에 화장실 자꾸 가는거 시끄럽대 ㅜ

밤낮이 바뀌어서 밤에 화장실자주가

[익인2]

문소리가 시끄러운 거?

[글쓴이]

쉬싸고 물내리는 소리

[익인2]

ㅇㅎ 문소리면 해결할 방법이 있는데 물 내리는 소리면 어렵겠네

[익인3]

어머니 잠귀 예민하고 서로 생활 패턴 안맞으면 파국일듯
엄마가 그거 때메 문제 있다고 하시면 일단 사볼거 같기도... ㅋㅋㅋ

[익인4]

어머니 나이대 되면 잠을 못주무셔서 엄청 예민해지셔.. 울엄마가 아빠 화장실 가는소리때문에 잠을 못잔다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 중이라.. 방에 막.. 방음하겠다고 뭘 붙이고 난리났음..이해해드려
물을 안 내리는건 어때?

[익인5]

에엥... 요강까진 에바야 ...
그거 냄새랑 처리하는 거 은근 스트레스일걸ㅠ
내 생각이긴한데 어머니는 밤낮 바꾸라는 차원에서 말씀하신거아닐까...?

[익인7]

밤낮을 다시 바꾸는건?

[익인9]

와 내애인같다 진짜.... 밤에 화장실 너무 많이감.. 물좀 적게 마시라니까 말도 안듣고.. 수면의질도 나빨텐데 이상하게 고집스러워 그러니까 자도자도 피곤해하지

[익인10]

요강보단 차라리 물을 안내리는편이 낫지않아?

[익인11]

22 뚜껑 닫아놔

[익인12]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