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3209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32
밤낮이 바뀌어서 밤에 화장실자주가
대표 사진
익인2
문소리가 시끄러운 거?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쉬싸고 물내리는 소리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ㅇㅎ 문소리면 해결할 방법이 있는데 물 내리는 소리면 어렵겠네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어머니 잠귀 예민하고 서로 생활 패턴 안맞으면 파국일듯
엄마가 그거 때메 문제 있다고 하시면 일단 사볼거 같기도... ㅋㅋㅋ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어머니 나이대 되면 잠을 못주무셔서 엄청 예민해지셔.. 울엄마가 아빠 화장실 가는소리때문에 잠을 못잔다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 중이라.. 방에 막.. 방음하겠다고 뭘 붙이고 난리났음..이해해드려
물을 안 내리는건 어때?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에엥... 요강까진 에바야 ...
그거 냄새랑 처리하는 거 은근 스트레스일걸ㅠ
내 생각이긴한데 어머니는 밤낮 바꾸라는 차원에서 말씀하신거아닐까...?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밤낮을 다시 바꾸는건?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9
와 내애인같다 진짜.... 밤에 화장실 너무 많이감.. 물좀 적게 마시라니까 말도 안듣고.. 수면의질도 나빨텐데 이상하게 고집스러워 그러니까 자도자도 피곤해하지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
요강보단 차라리 물을 안내리는편이 낫지않아?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
22 뚜껑 닫아놔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
냄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울 아빠 나한테 챗gpt 어케 사용하냐 물어보신다 4
12.10 21:59 l 조회 17
알바땜에 정신 피폐해지고 다른 일 신경 못 쓰면4
12.10 21:59 l 조회 22
첫 회사 데이고 나니까 사무직 다시는 하기 싫다1
12.10 21:59 l 조회 48
노트북하느라 전화를 못받았단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23
12.10 21:59 l 조회 36
용인친구가 서울까지 가서 친구 만나면 커피같은건 서울친구가 사?5
12.10 21:59 l 조회 36
이누야샤나 오늘부터신령님 같은 애니 없나9
12.10 21:58 l 조회 15
운동한거같아? 2
12.10 21:58 l 조회 45
🎉편순인데 신기한 요플레가 들어왔어 뭐게??15
12.10 21:59 l 조회 1082
돈 적은데 걍 다닐까1
12.10 21:58 l 조회 32
ㅇ ㅐ들아 너네 로또 된 사람있오 ? 3등부터..? 7
12.10 21:58 l 조회 26
조두팔 진짜 부지런하고 열심히 산다6
12.10 21:58 l 조회 669
한달차 신규간호사 겉도는느낌, 소외감 느끼는데 고민좀 들어줘7
12.10 21:58 l 조회 61
혹시 철도노조파업 지하철도 포함이야…?10
12.10 21:58 l 조회 242
직장인 체력 진짜 너무 딸리는데 11
12.10 21:58 l 조회 581
코레일 기차 예약대기 예매 안되는거 다 파업때문인거야…?1
12.10 21:58 l 조회 55
오늘 생일인데 케익 앞에서 대충 살까 내일 맛집가서 사올까ㅠ4
12.10 21:57 l 조회 16
이성 사랑방 강경연상파 연하 한번 만난뒤로 연하가 좋음.... 9
12.10 21:58 l 조회 97
이거 체중계 이상한거 맞지??3
12.10 21:57 l 조회 12
배란통이 오른쪽 배가 쿡 쑤시기도하나..
12.10 21:57 l 조회 9
팔에 백원짜리만한 멍 생겻는데 3
12.10 21:56 l 조회 16


처음이전25125225325425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