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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32
밤낮이 바뀌어서 밤에 화장실자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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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문소리가 시끄러운 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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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쉬싸고 물내리는 소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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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ㅇㅎ 문소리면 해결할 방법이 있는데 물 내리는 소리면 어렵겠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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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머니 잠귀 예민하고 서로 생활 패턴 안맞으면 파국일듯
엄마가 그거 때메 문제 있다고 하시면 일단 사볼거 같기도... 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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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어머니 나이대 되면 잠을 못주무셔서 엄청 예민해지셔.. 울엄마가 아빠 화장실 가는소리때문에 잠을 못잔다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 중이라.. 방에 막.. 방음하겠다고 뭘 붙이고 난리났음..이해해드려
물을 안 내리는건 어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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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에엥... 요강까진 에바야 ...
그거 냄새랑 처리하는 거 은근 스트레스일걸ㅠ
내 생각이긴한데 어머니는 밤낮 바꾸라는 차원에서 말씀하신거아닐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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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밤낮을 다시 바꾸는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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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와 내애인같다 진짜.... 밤에 화장실 너무 많이감.. 물좀 적게 마시라니까 말도 안듣고.. 수면의질도 나빨텐데 이상하게 고집스러워 그러니까 자도자도 피곤해하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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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요강보단 차라리 물을 안내리는편이 낫지않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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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22 뚜껑 닫아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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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냄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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