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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0
공시할까생각중인데 사기업도 못버텼는데 공무원도 못버티겠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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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강성 민원.. 제일 힘들었던게 그때야 민생 나왔을 때 그때 인간혐오 맥스 찍었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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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 스스로 전문성이 없다는거..? 민원대는 신규때 이미 쎄게 적응했는데 지금은 그냥 이렇게 머물러있어도되나 하는 걱정이 큼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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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전문성 쌓을려고 해도 불가능..
자리가 계속 바뀜 기술직보다 행정직이 더 심하고
업무가 너무 광범위함
공무원에서 사기업 가려면 아예 다른
스펙을 쌓아야 가능한데 그 반대는 시험만 치면
가능. 그래서 언제 들어와도 상관 없음
그리고 안 맞으면 그냥 감옥같은 느낌?
안 맞는 직장에서 20-30년 근무하기 쉬울까?
심지어 이직도 어려운데
맨날 동기랑 기술배워야되나 ... 우린 너무 안 맞았어서 둘 다 목표가 면직ㅋㅋ
결국 둘 다 면직함 안 맞는 문화, 사람들, 일...
그거 버티는거 쉽지않다
그리고 업무적으로 내가 성장해야지,
더 잘해야지 이런 생각없이 그냥 해야 오래 다녀
열심히 하려면 그거 알아주는 사기업 가
어짜피 여긴 열심히 하는거 당연한거고
아랫직급 일수록 본인 생각대로 하는거나
자율성 제로임 일 열심히 스스로 알아보는데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은 맞을텐데
일로써 내가 뭔가를 성취하겠다, 전문성 키우겠다?
오지마...혹 그만두면 또 다시 시험치는
직장 가야되고 이직이 쉽지도 않아
여기도 일 많은곳은 또 많고 의전에, 민원에
신경 쓸거 천지야 만약 도전한다면
그래도 지금 직장이 너무 최악이라 도전할거면
안 말리는데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음
맞는 사람은 솔직히 무슨일을 해도 맞을 사람들.
사기업가도 맞고 공직가도 맞고 알바해도 맞고ㅋㅋ
내가 봤을때 그런 무던한 어딜가도 잘 살아남는
사람들은 솔직히 와도 상관없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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