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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
엄마아빠가 다른부모님들보다
경제적 능력 매우 뒤쳐진다고 생각..
친구들도 부럽고
그런데 나중에 나도 애 낳으면
내 애가 부족함느끼고 나를 그렇게 바라볼까봐 무서움
요즘 시대는 친구들 뭐하고 사는지
다보이기때문에 비교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음
잘사는 애들일수록 부모님이 지원해주시는게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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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많이 뒤쳐진다는게 어느정도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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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0대에 구축전세사는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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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기 당해서 돈을 크게 잃으시긴한건데
결론적으로보면.. 돈없으니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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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ㅠㅠ이개 진짜 나도 생각 없이 살다가 내 친구가 대학 졸업하고 유학가고싶다길래 최대한 돈 안드는 방향으로 조언해준적 있거든. 근데 걔가 그런거 생각안해도됨다고 막 부모님 지원받는다고 한 순간 내 조언이 다 오지랖이 되더라고 그때 좀 현타옴 ㅋㅋ인생의 난이도가 다른느낌 ㅋㅋㅋㅋ 부자인애들이 확실히 진로땜에 고민안해도 별 걱정없는느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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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우 내가 들어도 현타오네 ㅠㅠ 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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