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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84
이 글은 7개월 전 (2025/12/09) 게시물이에요

1. 솔직히 기회는 만 30살까지 밖에 없음

우리 엄마도 워홀가고 싶다고 난리임..


2. '영어를 어느 정도 한다면' 기회가 너무 많음

진심 한국 다시 안가고 싶을 수도 있어

최저 시급만으로 월 400버는데 진짜 굳이 싶다니까


3. 처음에는 힘들거임. 나라를 바꾼다는건 처음부터 배울게 너무 많음. 근데 그거 악착같이 3년 할 수 있는 기회가 호주 뿐임.(캐나다도 4년 가능하지만 캐나다는 돈 모으기 어려움)


4. 호주 3년 살잖아

그러면 다른 나라로도 갈 수 있는 기회가

너무 쉽게 보임. 그동안 모은 돈과 영어짬밥으로 한국에서는 안보이던 정보들을 너무 많이 얻게됨


5. 남 눈치 안보고 본인 하고 싶은 거 하고 살 수 있음


전제조건 영어 영어 영어.

그리고 설거지만 해도 버틸 수 있는 정신력과 체력

또, 깡따구

이렇게있고, 3년 정도 버티면

걍 인생 난이도가 확 내려감 진짜. 어딜가든 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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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무 가고싶습니다 그래서 영어공부중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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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기 전에도 하고 와서도 계속 해야해
진짜 완전 강추함. 시야가 달라짐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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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호주는 아니고 워홀 다녀왔는데 약간 진짜 맨땅에 헤딩으로 정착해보니까 어디서든 처음부터 시작해서 살 수는 있겠구나란 생각은 들더라ㅋㅋㅋ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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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어 정말... 그렇다니까
그리고 그 시간과 경험치가 정말 돈으로도 환산할 수 없이 너무 큰 자산이야 정말.. 돈도 되긴 하지만 ㅋㅋㅋ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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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귀한 기회임 워홀은 해외에서 혼자 살림하고 일해 본다는게 당연히 삶에 큰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어ㅋㅋㅋㅋ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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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무슨 일 했어?? 아 나도 가고 싶은데 너무 고민이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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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조건 가
나는 요리도 하고 바리스타도 했는데 이제 3년 다 채워가서 간호대 준비하고 있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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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거기 해외 간호대 취업말하는겨ㅛ>???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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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맞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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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가기 전에 한국에서 요리나 카페 일한 경력 있었어? 아니면 관련 전공이라든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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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대학 4년 다니면서 알바로 애슐리나 버거킹 이런데서 알바한게 다야 ㅋㅋ 그런 경력도 경력이라면 2년넘게 했었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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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호주 월세가 개비싸지않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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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하유스 렌트해서 쉐어 메이트들하고 같이 살아. 그렇게 하면 한국보다 월세 저렴해. 나는 월세로 따지면 60만원 정도 내는듯..?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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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호주 도시 한정이지? 조금 시골은 비추?ㅜ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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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시골이 오히려 돈 벌기는 좋은데
사람 성향이 중요해. 요리할 줄 모르고 그러면 아무래도 시골 살면 진짜 못버틸거임ㅜㅜ 시골은 한식당 아예없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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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물가 높잖아 그래도 돈 많이 남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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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직 워홀만해보고 인생경험이 부족해 머리가 꽃밭인것같은데, 딱 그럴 시기이긴하나 영주권따고 몇년 살아보고 말하자.. 인생 걸린일에 멀쩡한 애들 끌어들이지 말고.
유학원, 유튜브에서 간호유학하면 돈도 억대연봉벌고 영주권도준다며 그럴듯하게 홍보하니 진짜 꽃길만 펼쳐질것같나보네? 지금 호주 어떻게 돌아가는진 알고 쓴소린가? 집값,물가,치안 나락가고 잡오프닝 엄청줄고 아시안 혐오차별 심하고 간호대 졸업하고 경력 2년넘었는데도 영주권 못받고있는건 아니? 뉴그랫은 취업도못하고있다
영주권만 따면 다해결될것같지? 워라밸은커녕 주6일 일해서 모기지갚고 노인될때까지 하우스푸어 한번 해봐라
노인돼도 연금받으려고 집팔지도못하고 한국엔 이룩해놓은것 하나없어서 돌아가지도못하고
자식들은 평생 이민자, 아시안으로 백호주의 최고봉나라에서 차별받으며 사는것에 만족하나?
한국에서 멀쩡한직장 갈 실력 없는 애들은 어느정도 굶지않게해주니 만족하는듯하나 따져보면 살만한 나라가 아니다. 제발 다른사람 인생 갈리는일에 과장해서 한국보다 월세싸다느니 거짓정보 함부로 말하지마
지금 한국에 직장이 없다/그럴직장 취직할실력없다, 인생방향이 없다, 일년 영어연습 및 인생경험차 해보고 돌아오겠다면 추천.
그외는 99% 인생낭비라 본다.
한국에서 바닥 기던 사람 아닌데 얘처럼 호주에 펑생 붙어먹겠단 생각으로 간다? 미래가 없는 나라에 몇억 쏟아부으며 인생을 도박건다고? 인생 망하는 지름길이다.
월세 60같은 헛소리하지 말고. 한방에서 다른사람이랑 부대껴살아도 최소 월 100이상이니.
- 이상 영주권자가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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