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여행갈사람 휴버트 가지마ㅠㅠ

인스타에 유명해서 갔는데 인당10만원씩시켜야함ㅋ..먹을것도없는데..거기에 시간제한도2시간있어ㅋㅋㄱ큐ㅠ10만원안시키면 5만원치시켜도 10만원결제함..음식 가성비똥이고 재즈공연도 걍 그저그럼ㅠㅠ시드니에서 젤후회한게 거기간거ㅠㅜㅠ차라리 그돈으로 스테이크전문집에서 스테이크를 한번더 먹어죠

[익인1]

나 휴버트 좋았는뎀...

[글쓴이]

진짜?난 대실망함ㅠㅠ아무리시켜도 10만원도 안넘고 억지로 시켰어ㅋㅋ큐ㅠ

[익인2]

헐 난 맛있게 먹었는데

[글쓴이]

헉 케바케인가보다

[익인2]

그니까! 근데 재즈공연은 생각보다 평범하긴 했어

[익인3]

와. 휴버트 오랜만ㅋㅋㅋㅋㅋㅋ

[익인4]

맛있었던데 추천해죠 나 3월에 가는데 ㅜ

[글쓴이]

솔직히 시드니에서 진짜 개맛있다 이건 없었구..밥앤톤이라고 스테이크집이 젤맛있었옹!젤좋았던덴 브론테비치!!!본다이보다 브론테!!그리고 로얄보타닉도~~

[익인4]

고마웡

[익인5]

거기 직원 성추행 논란 있어서 로컬 사람들은 이제 잘 안감

[익인5]

인당 최소 금액은 없었는데 언제부터인지 생겻나보네..

[글쓴이]

나 가기 몇일전부터 생겼더라고ㅠㅠ예약하면 인당10씩이래ㅜㅜ성추행논란있는건 몰랐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