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3436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

나는 35살이나 됐는데 자꾸 계속 끼고 사시려고 하는데

짐작가는 건 언니가 영끌로 서초에 아파트 사면서 부모님이 돈을 언니한테 엄청 많이 빌려줬거든

근데 나에게는 그만큼 지원을 못해주는데 내가 어머니를 원망할까봐 그게 두려워서 그런거 같기도 해

부모님 노후 같은 경우에는 아버지가 공무원연금이 있어서 그걸로 될 거 같은데도 나한테 그래

한번은 결혼할 남자는 없는데 궁금해서 어디까지 지원해 줄 수 있냐 여쭤봤더니 니가 결혼을 할 수 있을 거 같냐고 화를 내시기 까지 했어

지금 내가 독립하려고 아파트 알아보고 있는데 그걸로 내가 당신을 위협하는 거라느니 하시고

난 엄마를 정말 사랑해서 엄마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풀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 그냥 몬 대화 자체를 거부하려고 하셔...

대표 사진
익인1
미안한데 그 정도면 통제욕이아니라 병 같아
집사는게 협박이라고?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응 그냥 나도 알아...어머니가 병이 너무 깊어... 진짜 풀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어제
대표 사진
익인1
자각시켜서 상담받으러 병원에 데려가거나
너가 독하게 마음 먹고 분리하거나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원만한건없음 글쓴이가 독해져야함
사람은 20살 넘음 경제적 심리적 물리적으로 독립해야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왜 나는 항상 하고 싶은건 안되고 차후 선택지만 되는걸까
12.09 23:52 l 조회 19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사귀고 싶은사람 한명 있었음15
12.09 23:51 l 조회 512
이번주 회식인데 진짜 너무가기싫어
12.09 23:51 l 조회 19
바닥이 더 잠이 잘 와1
12.09 23:51 l 조회 15
난 내가 연애 못하는 이유를 알아
12.09 23:51 l 조회 45
우리집 고양이 자는거 보고가6
12.09 23:51 l 조회 201 l 추천 1
유흥 재밌지않음?? 4
12.09 23:50 l 조회 28
눈물까진 안 나는데 기분안좋고 멜랑꼴리해서 속 울렁거리는 느낌 뭨지 알아?
12.09 23:50 l 조회 11
지금 과자 먹고싶은데 먹말1
12.09 23:50 l 조회 17
내가 지금 쓰고있는 폰이 상태가 안 좋은데 지금 당장 새폰 사기엔 돈이 없거든 혹시 알뜰폰 같은 거 어디서 사??6
12.09 23:49 l 조회 35
좀 피했던 남자..살빼고 뭔가 잘생겨져서 돌아왔어5
12.09 23:49 l 조회 84
참치캔 비빔밥 먹고싶은대 뭘 넣고 비벼야하지3
12.09 23:48 l 조회 34
오레오 신상인가 했는데4
12.09 23:48 l 조회 411
얘들아 하나만 먹을수있다면 킹크랩다리만vs보리굴비2
12.09 23:48 l 조회 21
27살에 공부하는 사람 많나?20
12.09 23:48 l 조회 655
보통 윗트임하면 인상이1
12.09 23:48 l 조회 20
살면서 사귀고 싶은 사람 만나본 적이 없음6
12.09 23:48 l 조회 166
익들아 나 이거 왜 이런걸까... ?1
12.09 23:48 l 조회 22
일반 라면 면에 불닭소스 비벼 먹으면 불닭 맛 그대로일까3
12.09 23:48 l 조회 25
아이폰 케이스 어떤거 써?1
12.09 23:48 l 조회 28


처음이전31131231331431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