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3436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

나는 35살이나 됐는데 자꾸 계속 끼고 사시려고 하는데

짐작가는 건 언니가 영끌로 서초에 아파트 사면서 부모님이 돈을 언니한테 엄청 많이 빌려줬거든

근데 나에게는 그만큼 지원을 못해주는데 내가 어머니를 원망할까봐 그게 두려워서 그런거 같기도 해

부모님 노후 같은 경우에는 아버지가 공무원연금이 있어서 그걸로 될 거 같은데도 나한테 그래

한번은 결혼할 남자는 없는데 궁금해서 어디까지 지원해 줄 수 있냐 여쭤봤더니 니가 결혼을 할 수 있을 거 같냐고 화를 내시기 까지 했어

지금 내가 독립하려고 아파트 알아보고 있는데 그걸로 내가 당신을 위협하는 거라느니 하시고

난 엄마를 정말 사랑해서 엄마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풀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 그냥 몬 대화 자체를 거부하려고 하셔...

대표 사진
익인1
미안한데 그 정도면 통제욕이아니라 병 같아
집사는게 협박이라고?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응 그냥 나도 알아...어머니가 병이 너무 깊어... 진짜 풀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어제
대표 사진
익인1
자각시켜서 상담받으러 병원에 데려가거나
너가 독하게 마음 먹고 분리하거나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원만한건없음 글쓴이가 독해져야함
사람은 20살 넘음 경제적 심리적 물리적으로 독립해야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가게 차렸는데 후원해달라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가끔 있는데 거절을 못하겠어
12.09 16:04 l 조회 11
이성 사랑방 이별 헤어지고 인스타에 이별노래 올렸더니 전애인한테 욕먹음12
12.09 16:03 l 조회 203
정보 털리고(?)너네 이런 전화왔었어..? 17
12.09 16:03 l 조회 154
아빠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심장이 빠르고 크게 두근대
12.09 16:02 l 조회 16
이성 사랑방 소개팅 전날까지 시간 장소 안 정했어5
12.09 16:02 l 조회 58
학생익들 나 궁금한거있어4
12.09 16:02 l 조회 16
울90 알파카10 롱코트 한겨울에 추울까 5
12.09 16:02 l 조회 32
나 오늘 생일인데 생일때마다 친구들한테 잘해야겠단 생각 든다..? 4
12.09 16:01 l 조회 31
다이어리 아트박스 제품도 괜찮아?2
12.09 16:02 l 조회 14
이지태스크 통해서 전화오기도 해? 영상 시청 부업 알바래3
12.09 16:01 l 조회 13
퍼즐3
12.09 16:01 l 조회 20
나 진짜 안좋은 버릇 못고친다... 1
12.09 16:02 l 조회 23
반품하는 거 기사님께 민폐야?3
12.09 16:01 l 조회 19
너네 자격지심 있는건 티난다생각함?3
12.09 16:01 l 조회 22
히키들은 다 외모가 좀 아쉽더라3
12.09 16:01 l 조회 53
덕다운패딩 13만원인데
12.09 16:01 l 조회 12
이성 사랑방 연애중 애인한테 고맙네
12.09 16:00 l 조회 47
출근지 9일 됐는데 다른 회사 면접 보러 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4
12.09 16:00 l 조회 56
2~3달 만에 생리해서 좋기는 한데
12.09 16:00 l 조회 25
호적메이트의 친구나 지인이 나보고 호적메이트랑 똑닮았네! 붕어빵이네! 하면5
12.09 16:00 l 조회 16


처음이전31631731831932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