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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1

가까이서 지켜보니까 주변에 애 돌봐줄 사람 있어야하고 돈도 많이 벌어야하는 것같아.

애기가 독감걸리면 병원입원시켜야 하는데 누가 돌볼거야. 당장 시댁이나 친정에 부탁은 하지만 두분다 직장이 있으시면 그것도 한계가 있더라고. 거기다 건강이나 거리 문제로 돌봐줄 여건이 안되는 경우도 있으니..

또 얼마전에 알았는데 초등학교 1학년 애들은 밥만 먹이고 하교한대. 그래서 보통 방과후 하고 학원하나 낀다음에 먼저 퇴근하는 쪽이 데리러 간다고 하는데 진심 맞벌이에 어느정도 버는게 아니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거기다 출장 잦으면 진심 지옥이더라고. 돈을 많이벌면 시터이모 둔다고는 하는데 출장잦고 돈 많이 못벌거나 나갈 곳이 많으면 그것도 힘들거 아냐.

진심 우리 부모님 대단하다 싶고 나는 애 키울 자신이 없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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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리고 요즘 아가들 용돈..장난아니더랔ㅋㅋㅋ물가 자체가 올라서ㅠ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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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게다가 애기 생일, 크리스마스, 학예회, 입학, 졸업 등등 돈나갈 곳이 생각보다 많더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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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리고 남편하고 나하고 평생동안 맞벌이 가능한것도 엄청난 운이 따라줘야함 ㅋㅋㅋㅋ
둘중에 하나 짤리기라도 하면 어떻게해 들어갈돈은 천지인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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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진짜 운도 따라줘야한다는게 진심 너무 빡세. 노력의 부분이 아니잖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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