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해도 ㄱㅊ다 취업할 때 나이 별로 안중요하다 << 이런거

커뮤에서 더 심한편인가 ?

[익인1]

오잉 ㄴㄴ 난 커뮤가 더 박하다고 느꼈는디…

[익인2]

난 주변도 저렇긴함 워낙 n수 많은 전공이라서 그런가

[익인3]

나이에 강박 느끼면서 하고싶은 일에ㅜ제한 두지 말라는 조언이지

[익인4]

내 일 아니니까 희망편으로 말하긴해

[익인5]

2222

[익인6]

안중요하다는게...
그 시간에 진짜 의미있는 일 했고 그게 희망직무와 맞으면 괜찮은데 그냥 어영부영은.... 좀 안좋은듯
그래서 진짜 도전할 용기를 못내는 사람한테는 안중요하다고 하는거

[익인7]

진짜 꿈과 목표가 있으면 n수해도 ㄱㅊ긴한데.. 모르겟다 일단 나는 삼수나이에 입학햇고 졸업학년 앞둿는데 좀 조급하긴함 ㅠ

[익인6]

생각보다 3수 무휴학 스트레이트는 취업 문제 덜함
현역 2년휴학보다 나아

[익인7]

그렇긴하지.. 근데 현역이나 재수입학 애들은 교환학생 갔다와서 추가학기 부담없이 하기도하고 휴학하고 이것저것하는거 부러움.. 글구 꿈은 언제 생길지 모르니까.. 나는 본가가 서울이라 걍 서울에서 학교다니려는 목표료 삼수했는데 막상 학교다니니까 전공이랑 다른 꿈 생기고.. 근데 이 꿈은 학벌보다 나이가 더 중요한 직군이라 그렇게 느꼈으

[익인8]

30살 넘어보니 안 중요하다고 느껴지긴함

[익인9]

메디컬 라인이면 상관없지

[익인10]

이건 그 시기가 지나봐야 아는데
보통 주변은 또래가 많잖아
그니까 넷사세처럼 보일수도~

[익인11]

그 n수를 해서 어디를 갔냐가 중요하지 n수 자체는 ㄱㅊ음

[익인11]

결과를 제대로 못내면 그때부터 약간 꼬이긴하는듯

[익인12]

난 현실에서도 3수까진 괜찮은것같음

[익인12]

4수 이상은 목표있음 괜찮은것같애

[익인13]

남일이라 쉽게 말하는 건 있는 것 같음 지잡 나오고 30 넘어서까지 팽팽 놀다가 메디컬 수능 도전해볼까 글에 응원하는 글 많아서 오...함ㅋㅋ

[글쓴이]

ㄷㄷ 이건 ㄹㅇ 심연인데

[익인15]

3수는 넘 흔해서 별 생각도 없음 n 숫자마다 다르게 느껴질듯

[익인16]

주변 지인보다는 박하겠지만 전반적인 사회 기준보다는 유하지

[익인17]

난 그렇게 생각하긴 해 내일 아니라서+자기위안..

[익인19]

나는 그렇다고 생각해서 말하긴 함 그리고 다들 먹고 살려면 세상도 좀 그런 인식이 되야된다고 생각해서

[익인20]

그런 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