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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2

진짜모르겠음 자꾸 사촌이랑 나랑 내향적인거 하나 가지고 둘이 성향이 비슷한거같다고 자꾸 사촌진로를 나한테 강요하고 나랑 성격 안 맞는 직업이라는데도 아니라고 너네둘은 성격상 그게 딱이라고 쟤가이러니까=너도 이럴거야 이런식으로 모든걸 자꾸 동일시하는데 난 이게 너무 기분 나쁘다고 제발 그만하라니까 엄만 내가 너무 부정적으로 꼬아서 생각하는거래 너무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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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기분나쁜뎅 엄마가 어렸을 때 할머니한테 그런식으로 당햇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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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외숙모가 사촌진로를 정해줬거든..? 그러더니 외숙모 엄마 둘 다 너도 똑같이하라고 몇년째 강요함.. 그래서 참다가 솔직히 기분나쁘고 무례한 말이라고 했더니 널 위해서 신경써줘서 진로 방향 정해주고 관련자료도 막 보내주는건데 고마운줄도 모르고 부정적으로만 받아들인다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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