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제일 부러운 사람이

자기가 뭘 원하는 지 알고

그걸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인 거 같음

난 그걸 몰라서 항상 아쉬워하고 뒤늦게 후회함

정신차려보니 남들은 다 원하는대로 돼서 잘 살고 있더라

[익인1]

아 이거 좀 공감 지금이 순간에도 없음

[익인1]

돈 말고

[글쓴이]

맞아 꼭 돈이 아니더라도 사랑이건 명예건 본인이 원하는 걸 정확하게 알고 노력하는 게 멋있어
난 못 그래서 ..

[익인2]

이거진짜!!

[익인3]

근데 생각보다 그런 사람 드물어… 다들 내가 정확히 뭘 좋아하는지 모르고 사는거 같아. 쓰니도 이제깨달았다면 곧 좋아하는 거 찾을듯!

[익인4]

노력할생각을해

[익인5]

맞아 본문 완전 공감해

[익인6]

난 부러운 게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거
보통을 유지하기가 제일 힘든 거라 했음

[익인7]

근데 그냥 열심히 살다보면 원하는게 찾아오기도함

[익인8]

근데 그런 사람 드묾

[익인8]

행복은 소수의 사람들 것 같기도,,

[익인9]

난 그렇게 살아옴 ㅎㅎ
마이웨이로ㅋㅋㅋ 근데 꼭 주변에 안좋은 얘기 조언이랍시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거 매번 무시하면서 내 소신대로 사는거 쉽지 않아.
근데 난 팔자가 그렇게 타고난듯 ㅎㅎ..
그래서 지금은 잘사는중!!

[익인10]

와 이거 진짜 ㅇㅈ 난 자기 원하는거 잘 아는사람이 제일 부러워... 보면 나만 방황하는것같아서 너무답답해

[익인11]

나도.. 난 의무에 갖혀살아 항상 해야할거같아서 하다보니까 쉽게 지치고 만족을 못함

[익인12]

나 진짜 재능있는 사람들보다 노력을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
노력하는 것도 재능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