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4019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4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패션 좋아하고 본인도 엄청 꾸미는 그런 남자 말고 그냥 평범한 일반 남자들이 봤을 때 본인 애인이 좀 남들보다 튀거나 무난하지 않은 꾸꾸꾸꾸 패션템 같은 거 입고 다니면 좀 싫어하는 게 대부분인가.. 내 애인은 뭐 입지말라고 뭐라하거나 옷 단속하고 그러진 않거든? 근데 내가 그런 거 입으면 시선 집중 돼서 자기한테도 눈길이 오니까 좀 민망하다는 듯이 말하더라고 
대표 사진
익인1
ㅇㅇ 당연 쪽팔림
밤에 약속이나 TPO맞는장소 그러고가는거 ㄱㅊ은데 일상데이트때 튀면 개뻘쭘함
경험담임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근데 진짜 막 코스프레 무지개옷, 찡 박힌 옷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여자들 기준 꾸꾸꾸 패션인데.. 남친이 너무 평범하고 편한 옷을 추구해서 더 그런가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
ㅇㅇ 그게포인트야 둘이 밸런스가 안맞는거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근데 진짜 이상한 옷도 아니고 여친이 이쁘게 입고 다니면 좋은 거 아냐? 걍 여친이 맨투맨에 바지 달랑 입고 온다고 좋나???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
ㄴㄴ 남자들 의외로 캐주얼 냥좋아해
같이 꾸꾸하는남자 아닌이상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감당이 안되서 그런 듯?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반대여도 안 좋지 않나..? 너무 튀는 건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니 뭐 코스프레 무지개옷, 찡 박힌 옷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여자들 기준 꾸꾸꾸 패션임..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뭐 말하는 거야?? 그냥 퍼자켓, 부츠 이런 수준 말하는 거야?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퍼자켓도 싫어하고 검스, 디자인이 특이하거나 디테일 많은 짧은 치마 이런 거 싫어해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그럼 둥이 애인이 타인 시선 너무 신경쓰는 것 같은디…. 내 애인은 내가 뭘 입든 ㄹㅇ 상관없어함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3에게
내 애인도 내가 막상 입으면 별 말 안 하긴 해 내가 물어봐서 답해준 거라..
근데 최근엔 오프숄더 니트 입었는데 남친이 안에 속옷 보인다고 남들한테 다 보이니까 이런 거 계속 신경 써주고 해야 하니까 싫어하는 거라고 좀 혼남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글쓴이에게
속옷 보이는 거면 신경 써야징 근데 오프숄더를 입엇는데 어케 보이지….? 헐렁해서 숙일 때 보이는 군가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3에게
원숄더였는데 사이즈가 커서 어깨부분이 넓으니까 자꾸 흘러내려오더라고.. 그건 나도 이해하긴 하는데 그냥 그런 식으로 노출 있는 옷 자체도 다 안 좋아해

2일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냥 인스타에 패션 인플루언서들 느낌처럼 입는 거야 많이 꾸민 스타일이지 이상한 옷 입는 게 아님 ㅣㅜㅜ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ㅇㅇ 그래서 친구 만날때도 꾸밈수준 정하는거자너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래서 남친 만날 땐 많이 자중하는 편인데도 진짜 완전 무난한 거 아니면 다 싫어하는 거 같아 노출도 없어야 하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뜨아랑 뜨거운 카페라떼 중에 뭐마시지2
12.11 08:26 l 조회 15
일단 공부를 하더라도 집밖에 나가는게 중요한것같음1
12.11 08:24 l 조회 52 l 추천 1
공무원이 고졸직업이야?8
12.11 08:23 l 조회 242
코래일 서합 많이 빡세??1
12.11 08:23 l 조회 14
내 스스로가 계속 잘못된 거 같고 믿음이 안생기면
12.11 08:22 l 조회 9
공복이 중요하다던데 자꾸 뭐가 먹고싶다9
12.11 08:22 l 조회 109
야무지게 꾸미고 싶은데 여쿨라 페일일 때..? 1
12.11 08:21 l 조회 14
체지방률 40퍼 육박하는데 헬스장에서 칭찬 받음ㅋㅋㅋㅋㅋ 3
12.11 08:19 l 조회 977
아 진짜 아침마다 뭔 시골 사는 기분임
12.11 08:19 l 조회 35
두쫀떡.. 생각보다 마쉿다 26
12.11 08:19 l 조회 1233
일어날까 말까
12.11 08:16 l 조회 13
영어 한국어 하는 애기가 능글맞으면 생기는 일2
12.11 08:16 l 조회 24
대체당 간식들 나눠주는거 별론가?7
12.11 08:15 l 조회 90
이제 아침에도 어둡다1
12.11 08:13 l 조회 15
중소 월급 210이지만 복지가 미쳐 돌아감329
12.11 08:12 l 조회 70062 l 추천 40
내년 27살되는 계약직인데
12.11 08:12 l 조회 100
7시 반에 출발했는데...회사 지각하게 생김ㅎ1
12.11 08:10 l 조회 153
삶이란...끊없이 비우고 또 채워넣는 것(약간더러움)
12.11 08:09 l 조회 24
1주년에 이렇게 행동하는 남친 8
12.11 08:08 l 조회 136
결제한적 없는데 6
12.11 08:07 l 조회 98


처음이전25625725825926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