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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9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한테 12시쯤엔가 나 이제 집 가려고~하는 카톡까지 봤는데 내가 새벽에 인스타를 막 하는데 같이 마신다고 했던 지인이 올린 스토리를 봐버린거야ㅠ 거의 새벽 3시 넘어서...

한번 거짓말했다는 생각이 드니까 이후에도 뭔가 못 믿을 거 같고 계속 찝찝한데 이게 맞니.... 스터디 같은 곳에서 알게 된 사람이라 원래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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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촉을 믿어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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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그 전까지는 진짜 잘해주고 좋은 사람일거란 믿음이 있었는데....하ㅠ 근데 진짜 촉이란 게 있겠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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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원래 사귀기 전엔 다들 잘해주지
생각해보면 외향적인 사람에 새벽까지 술마시고 그런 스타일 같은데 그게 싫으면 안사귀는게 맞음
괜히 사귀고 사람 성향 바꾸려들면 서로가 힘듦
그러니 성향 비슷한 사람과 사귀는거 추천. 그래야 싸움도 안나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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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맞아....새벽까지 술마시고 인사불성되고 이런거 이해 못하나봐...아니 사실 사귀는 사이면 그럭저럭 이해했을 거 같은데 시작도 전에 이러니...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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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 지인이 스토리를 그때 올린건 아니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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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찝찝해서 나도 물어봤지...ㅠ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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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신뢰 쌓기전인 썸일때도 구라치는데 연애땐 얼마나 더할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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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하 그러네 생각하니 더 열받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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