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4150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2
23살인데
20,21,22,23이 그냥 쓰레기처럼 날라감..
20살 1학년때 대학들어가서 놀다가
반수한다고 자퇴했다가 다른학교들어가서
편입준비하다가 
남들 취준 시작할때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
여기저기 돈만 버렸네
아예 확실히 논것도 아니고..
대표 사진
익인2
지금부터 정신차리면 됨
그 날린 4년에 매여서 아 내가 그때 그러면 안됐는데 하면 진짜 망하는 거임

어제
대표 사진
익인3
남들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지
어제
대표 사진
익인4
복구 불가면 열심히 안 살고 복구 가능하면 열심히 살 거야? 그냥 지금 이순간을 소중하게 살아 과거에 다른 선택을 했어도 후회했을 수도 있어 지나간 시간과 선택을 후회하고 아쉬워 하지 말고 지금부터 잘 살면 돼
어제
대표 사진
익인4
지난 몇년을 알차게 살았다고 미래가 보장되는것도 아님
어제
대표 사진
익인5
삼수하다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잖아 ㅎ 1-3년은 인생에서 진짜 극히 일부에 불과해 앞으로 어찌 보내는지에 따라 미래가 달려있겠지!
반대로 나는 20대 초반중후반까지는 또래보다 월급도 많고 괜칞았는데 내가 세월을 안일하게 보냈던 건지 지금은 이제 40을 바라보는데 그때 삼사수했던 친구들은 잘 풀려서 잘 살고 나는 이제 AI에 대체되서 직장 잃게 생김 ㄹ

어제
대표 사진
익인5
진짜 많이 듣는 이야기지만 인생은 진짜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거야 ㅎ
어제
대표 사진
익인7
그정도야 뭐 ㅋㅋ 인생에서 3년 짧다 30에 3년 날린거랑 다르다고 봄 이제 알았으면 빨리 시작하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미대는 종강날 정해져있는게 아니야??2
2:47 l 조회 6
심리적으로 가깝다고 느낀 사람이 특정 행동이나 상황으로 멀게 느껴질때6
2:47 l 조회 25
아... 알바하고 먹은거 안치우고 왔다1
2:47 l 조회 101
이성 사랑방 내가 사랑해준만큼 널 사랑해줄 사람 없을거야 22
2:46 l 조회 120
저녁먹고 바로 잠드는 버릇 어케 고치지6
2:46 l 조회 47
청모 집들이수준으로 해놓고 축의금 달라고 연락왔어..ㅋㅋㅋ10
2:46 l 조회 521
스키장 다녀와본 익들아 궁금한게 있어3
2:45 l 조회 8
인간관계 권태기 오면 어케 함1
2:46 l 조회 24
이성 사랑방 이럴때 어칼거야????ㅠㅠㅠㅠㅠ5
2:42 l 조회 90
지진 겪은썰1
2:41 l 조회 49
연하만 꼬이는 사람16
2:41 l 조회 217
편입 준비 처음이자 마지막인데 2트는 없다
2:41 l 조회 8
팝업스토어 열었다면서 설문하고 개인정보 물어보는거
2:40 l 조회 14
이성 사랑방 난 성격 아예 안봄4
2:40 l 조회 70
이성 사랑방 잇팁이 만나자는 연락을 하긴 하는데...1
2:40 l 조회 2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술자리 갔을 때 연락 빈도 어느 정도가 좋아?8
2:40 l 조회 35
잘지내 라는 말 어때?대화 끝에 하는 말 4
2:39 l 조회 21
크리스마스때 만날사람없는 익들아33
2:39 l 조회 598
이런 경우엔 고향 뭐라고 말해야할까?2
2:39 l 조회 9
(장문) 같이 알바하는 이모님 꼽준거 잘한걸까...20
2:38 l 조회 226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