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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
의류 전공 쪽 빼고! 난 하나도 모르는데 뭔가 배워봐야 되나 싶은 순간들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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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할수있옹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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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할수는잇는데 엉망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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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나도 딱 이 정도야 ㅋ큐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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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꼬매는 것 정도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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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할 줄은 아는데 손재주가 없어서 삐뚤빼뚤해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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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바지터지면 대강 수습가능할정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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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그 대강 수습한 것도 얼마 안가서 다시 터지는 수준이라..뭔가 자취하기 시작하니까 바느질의 필요성을 제대로 느끼는 중 매번 맡길 수도 없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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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박음질, 공그르기?하고 단추다는 것정도만 할 수 있어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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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야매로 엄마한테 배워서 딱 꼬매는 거만 할 수 있음=모양은 신경 안씀 ㅋㅋ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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