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사이안좋았다가 최근에 좋아져서 친해진 티 낼겸 가끔 방구마려우면 거실로달려가서 엄마얼굴에 부아아악 갈기고 내 팬티에 홍어찌든냄새심해서 장난으로 어제 밤에 엄마누워있길래 팬티코에 가져다줬더니 반응없다가 5초뒤에 팍 눈뜨더니(자고있다가 깬거) 나한테 집 떠나갈정도로 미친듯이 소리지름... 이게 그정도일이야...? 미친듯이 소리지를정도야...?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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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사이안좋았다가 최근에 좋아져서 친해진 티 낼겸 가끔 방구마려우면 거실로달려가서 엄마얼굴에 부아아악 갈기고 내 팬티에 홍어찌든냄새심해서 장난으로 어제 밤에 엄마누워있길래 팬티코에 가져다줬더니 반응없다가 5초뒤에 팍 눈뜨더니(자고있다가 깬거) 나한테 집 떠나갈정도로 미친듯이 소리지름... 이게 그정도일이야...? 미친듯이 소리지를정도야...?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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