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칠 마르기엔 목젖 옆이라서 내가 못 바를 것 같기도 하고
통증도 너무 심하고 그래서 병원 약이라도 먹으면 좀 될까 싶어서
어제 퇴근 후에 이비인후과 급하게 야간하는 곳 찾아 갔는데
연고 바르고 병원 약 먹으니까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좀 나아지긴 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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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칠 마르기엔 목젖 옆이라서 내가 못 바를 것 같기도 하고 통증도 너무 심하고 그래서 병원 약이라도 먹으면 좀 될까 싶어서 어제 퇴근 후에 이비인후과 급하게 야간하는 곳 찾아 갔는데 연고 바르고 병원 약 먹으니까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좀 나아지긴 해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