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그냥 일하고 먹고자는 삶이라기보다는개인의 경험과 체험으로써의 삶? '특별한 나'의 고유한 취향과 체험 그리고 기쁨과 슬픔으로서의 소중한 삶이게 다른것들을 압도하는 주제인거같다는 느낌을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