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되기 전에 가보면 진짜 좋을것 같은데 ㅠ 내년에 영어 공부 열심히 해서 준비해볼까… 다른 건 아니고 그냥 나 스스로 경제력, 독립심 기르고 싶고 스스로 도전의식이 넘 약한 것 같아서 그걸 깨고 싶어서 가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