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서로 얘기를 하면서 직업, 진로, 전공,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는게 맞을까 하는그런 깊은 얘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내 인생에 딱 한 명 있는데 이 친구는 지금 한국에 없어서 넘모 아쉽....